플라스틱 성형 전문업체 제이엠피(대표 손경수)는 3일 미국 SC존슨의 화학류 생활용기 공급을 위한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이엠피는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고객 저변을 보다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제이엠피는 SC존슨의 생산설비 및 생산환경 관련 규정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와 ‘SQA(Supplier Quality Assurance)’ 등을 모두 충족,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제이엠피는 오는 연말까지 200만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4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경수 제이엠피 사장은 “SC존슨의 까다로운 실사를 거쳐 미국 식품용기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뚫게 됐다”며 “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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