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성형 전문기업 제이엠피(대표 손경수)는 일체형 3중캡과 일체형 3중 실링캡, 위조방지용 안전 정량배출용기 등 3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일체형 3중 실링캡은 3000억원 규모의 국내 식용유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뚜껑으로 주부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식용유뿐 아니라 연간 2100억원대에 달하는 간장 및 각종 소스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다각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제이엠피는 오는 3분기까지 일체형 3중 실링캡 등 특허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중이며 4분기에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제이엠피는 오는 10∼11일 이틀간 주주 청약을, 18∼19일 일반 공모를 통한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이엠피의 유상증자는 남선알미늄 인수 자금 확보를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오는 8월까지 남선알미늄 인수 작업을 완료하고 금속 및 비금속 성형 종합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4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8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9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10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