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성형 전문기업 제이엠피(대표 손경수)는 일체형 3중캡과 일체형 3중 실링캡, 위조방지용 안전 정량배출용기 등 3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일체형 3중 실링캡은 3000억원 규모의 국내 식용유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뚜껑으로 주부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식용유뿐 아니라 연간 2100억원대에 달하는 간장 및 각종 소스 등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다각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제이엠피는 오는 3분기까지 일체형 3중 실링캡 등 특허 제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중이며 4분기에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제이엠피는 오는 10∼11일 이틀간 주주 청약을, 18∼19일 일반 공모를 통한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제이엠피의 유상증자는 남선알미늄 인수 자금 확보를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오는 8월까지 남선알미늄 인수 작업을 완료하고 금속 및 비금속 성형 종합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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