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빼낸 개인 신용정보를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웹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미국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9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뉴저지 지방법원은 지난주 불법 신용정보 거래사이트(http://www.shadowcrew.com)의 제작, 운영을 주도한 혐의로 앤드루 만토(24)에게 징역 32개월과 벌금 5000달러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거래하는 웹사이트 관계자에 선고된 최대 형량으로 기록된다.
연방검찰은 앤드루 만토가 제작한 웹사이트가 회원 4000명을 상대로 분실, 도난당한 신용카드 번호 150만건을 판매해 약 400만달러의 금융 손실을 부추겼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8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