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는 내달 1일 서울시장 취임에 맞춰 연구개발(R&D) 거점형 기업유치 요청을 포함한 ‘서울시에 바란다: 7대 정책제언’ 건의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의서는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산업정책 △기업규제 △산업인력 △유통 △외국인투자 △관광 △환경정책 등 7대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또 서울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2010년에는 서울이 글로벌 10대 도시, 즉 ‘G10 in 2010’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G10 in 201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R&D 거점형 기업 △국제금융도시화 △비즈니스 서비스 등 3대 전략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서울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서울·도쿄·베이징(BeSeTo) 등 3개 도시의 관광협력 체계 구축,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확충,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유비쿼터스 관광지역 조성 등 구체적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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