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 (대표 주광현)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외장형 HD방송 셋톱박스 ‘블루박스 SSD-20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PC없이 TV· LCD모니터와 간단한 연결만으로 고화질 HD방송을 즐길 수 있다. 또 일반 아날로그 TV와 연결해도 기존 화질에 2배에 가까운 선명한 화면(SD급)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연결 방식도 강점이다.
이 제품은 S비디오는 물론 D-SUB· 컴포넌트· RGB단자를 통해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5.1채널 돌비 디지털 음성 출력을 지원해 앰프·스피커를 연결하면 홈시어터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제품은 필요 기능만 탑재해 기존 셋톱박스에 비해 50% 이상 낮은 가격인 10만원대에 판매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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