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황규병)이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의 모바일주소(WINC) 등록대행 사업자로 선정 돼 29일부터 모바일주소 발급대행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온세통신은 28일 전용사이트 ‘윙크고(http://www.wincgo.com)’를 오픈했다.
모바일주소(WINC)는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번호를 신청, 발급받아 휴대폰에서 해당번호와 핫키(무선인터넷키)를 누르면 번호 신청시 등록했던 무선인터넷 페이지로 자동 접속되는 서비스다.
온세통신은 앞으로 모바일 홈페이지(폰피), M-에이전시, M-IDC 등 부가서비스와 콘텐츠 ASP 서비스를 추가 제공, 단순 모바일주소(WINC) 발급 대행 사업자와의 차별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온세통신은 무선인터넷 ‘쏘원’에 이어 이번에 WINC 발급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돼 국내 최초 무선망 개방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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