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이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수단 이동통신사업자인 수다텔과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CDMA단말기 사업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바이어 콘퍼런스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엽 부회장, 김회문 해외영업본부 상무 등 임직원과 아흐메드 마그줍 수다텔 대표, 함자 아흐메드 주한 수단 공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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