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 LG전자 초콜릿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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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초콜릿폰에 대한 해외 언론 및 유명 연예인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LG전자는 26일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사진> 및 더데일리스타가 최근 독일 월드컵에 잉글랜드 축구대표인 웨인 루니를 응원하러 온 그의 여자친구 콜린 맥러플린이 초콜릿폰을 들고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선데이익스프레스는 콜린 맥러플린이 독일에 가져간 초콜릿폰을 보고 동행 여성들 모두 초콜릿폰을 갖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모델 출신의 콜린 맥러플린은 현재 영국에서 초콜릿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으로 지난 16일 트리니다드토바고 전에서 영국에게 승리를 안겨준 축구스타 스티브 제라드도 아내 알렉스 커런에게 초콜릿폰을 안겨주었다고 전하며, LG 초콜릿폰에 대한 유명 스타들의 높은 관심을 보도했다. LG 초콜릿폰은 현재 해외 시장에서 100만 대 판매를 돌파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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