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2005회계연도 4분기(1∼3월)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나 증가했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각) 오라클의 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13억달러(주당 24센트)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48억5000만달러였다.
이 같은 실적은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은 것이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분석가들의 예상치 28센트보다 1센트 많은 29센트로 집계됐다.
분석가들은 같은 기간 매출도 47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었다.
오라클이 이처럼 높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은 새로운 SW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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