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25일 올해 말 윈도 모바일과 윈도 임베디드의 차세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MS는 업무 생산성 향상 기능이 추가된 윈도 모바일 차기 버전을 출시하며 윈도 임베디드 분야에서는 윈도 CE 차기 버전인 윈도 CE 6.0과 윈도 XP임베디드 차기 버전을 발표한다.
새로 출시될 윈도 모바일과 윈도 임베디드는 핸드폰과 포켓 PC, DMB 단말기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들 제품은 일반 사용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
한국MS는 휴대용 기기 분야에서 윈도 모바일 및 윈도 임베디드 플랫폼이 꾸준히 성장해 윈도 모바일의 경우 2002년에는 1개의 제품에 사용됐지만 현재 55개국의 47개 제조사가 100개 이상의 윈도 모바일 기반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시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솔루션 사업부 담당 상무는 “신제품 발표와 함께 윈도 모바일 및 윈도 임베디드 파트너들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모바일 단말기 기업들이 차세대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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