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자배급, 제작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벌이고 있는 미디어플렉스(대표 김우택 http://www.showbox.co.kr)가 내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미디어플렉스는 이번 IPO를 통해 영화사업의 성장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론 유통사업, 매니지먼트 등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한국 흥행영화 10편 가운데 4편을 투자배급해 영화선별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배급시장 진입 3년만에 업계 1위로 도약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해 921억원의 매출에 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김우택 사장은 “역량있는 제작인력 확보와 신규 제작사 설립 등 자체 제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중국 영화관 사업 진출 및 해외 콘텐츠 사업 기반 구축, 온라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플렉스의 공모가는 2만4000원이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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