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석·박사 채용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직종은 ‘IT·정보통신·인터넷’ 직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전문업체 잡코리아(대표 김화수 http://www.jobkorea.co.kr)가 최근 3년간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석·박사 학력자 채용공고건수를 집계한 결과다. 석·박사 채용공고건수는 2003년 1391건, 2004년 4919건, 2005년 4993건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IT·정보통신·인터넷 직종이 2003년 전체 석·박사 채용공고의 36.1%, 2004년 34.3%, 2005년에는 31.7%를 차지했다. 이는 채용인원 10명 중 3명 정도는 석·박사급을 뽑는다는 뜻이다.
김화수 잡코리아 사장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학력 인력을 충원하는 기업이 매년 상당수에 달한다”며 “특히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IT·정보통신과 연구개발 부문에서 석·박사급 인력충원에 집중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전했다.
유수련기자@전자신문, penag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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