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정보통신부와 인천시 공동으로 u-IT클러스터 공유시설 구축을 추진중인 대지(2만5000평)로, IT업체 등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용도지역을 바꾸고, 일부 도로를 폐쇄하는 내용으로 다음달 재정경제부에 변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를 테크노파크·테크노밸리·바이오밸리로 구분할 예정이며 송도국제도시 4공구 내 생활쓰레기 집하장 용지(480평)도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개발 및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받으면 지식정보산업단지는 세계적인 IT·BT 허브단지와 해외자본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은 총 3444억원을 들여 2009년 1월 완공할 송도국제도시 1공구내 도로 71개 노선(24㎞), 상수도 40.7㎞, 공동구 6.5㎞, 하수도 및 오수중계펌프장 2군데 등의 기반시설공사를 오는 8월 시작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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