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 영상회의 등의 기업용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인 트라이콤(대표 김정 http://www.tricom.co.kr)이 내달 7일 상장된다.
김정 트라이콤 대표는 상장에 앞서 19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회사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익성 위주의 고부가가치 솔루션 개발을 통해 IT 비즈니스 기업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라이콤은 지난 20년동안 고객DB 기반 위주의 컨설팅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컴퓨터 전화통합(CTI)기반 다자간 영상회의 시스템인 비즈온(Bizon) 등을 통해 매출 363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트라이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1996년부터 제품 공급계약 관계를 맺고 있으며 시만텍,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외 유수 보안업체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트라이콤의 청약일은 27일부터 3일간이며 공모 예정 주식수는 104만주이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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