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플래시 전문업체인 미니게이트(대표 정훈 http://www.minigate.net)가 최근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이원진)와 계약을 맺고 플래시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니게이트는 어도비의 플래시 라이트 및 플래시 캐스트 시스템을 활용, 위젯 개념의 자사의 유무선 연동 플랫폼인 ‘미니플2.0’을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미니플’은 날씨·증권·뉴스·모바일 위젯 등 다양한 정보와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무선인터넷에 접목, 개인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LG전자·팬택계열·레인콤 등 국내 휴대용 단말 제조사에 모바일 플래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중인 미니게이트는 최근 일본 모바일게임 배급사인 블헤드와도 계약을 맺고 오는 8월부터 NTT도코모와 KDDI에 플래시 게임 5종을 수출할 예정이다.
정훈 사장은 “화려하고 독창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이 가능한 플래시 기술이 무선환경에 본격 접목되면서 무선데이터 시장을 한층 고도화시키는 계기를 맞고 있다”며 “모바일 플래시 기술과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접목한 ‘미니플’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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