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대표 이원술)의 대표적인 타이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PSP 버전이 지난 6일부터 북미에서 발매됐다. 손노리측은 이에대해 순수 국산 PSP 작품 가운데 최초로 북미에서 출시된 것으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번 북미 발매는 유비아이소프트와 해외 퍼블리싱 수출 계약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오는 22일부터는 유럽에서도 판매가 이뤄진다.
가상의 팬터지 대륙 ‘어스토니시아’에서 벌어지는 주인공 로이드의 모험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오늘날의 손노리를 있게 한 게임. 손노리의 이원술 사장은 “PC게임으로 처음 등장했으나 여러 플랫폼으로 이식하면서 가치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
멀티플랫폼의 전략은 해외 업체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나라의 과거 우수한 작품들도 얼마든지 시장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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