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으로 생산성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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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기업의 상생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성옵틱스가 디지털 캠코더와 휴대폰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출렌즈 모듈 부문에서 삼성전기와 협력, 30%가 넘는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 해성의 품질관리 연구원(파란색 방진복)과 삼성 관계자(노란색 방진복)가 사출렌즈의 품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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