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웍스코리아(대표 황종진)는 최적화된 형상을 만들기 위해 해석기법을 이용하는 컴퓨터엔지니어링(CAE ;Computer-aided Engineering)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솔리드웍스코리아는 이를 위해 CAE 솔루션 ‘코스모스웍스’에 대한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현재 연간 600카피 규모로 성장한 CAE 시장에서는 안시스, MSC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들 업체와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황종진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1만 6000여개 기업에 판매되며 전세계 CAE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도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부족해 경쟁업체를 월등히 앞서고 있지는 못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모스웍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개최한 코스모스데이와 같은 행사를 매년 열기로 했으며, 8개 파트너를 통해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솔리드웍스코리아 측은 다른 경쟁업체와 달리 3차원 CAD 제품 ’솔리드웍스’를 갖고 있는 만큼 CAD와 CAE의 통합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부각 시키기로 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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