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브레멘에서 14일(현지시각) 개막된 로봇대회인 ‘로보컵’에서 소니의 강아지로봇 아이보가 공을 차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의 열기 속에 열린 로보컵 대회는 세계 36개국, 440개 팀이 참여해 로봇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로봇경기를 펼치게 된다.<브레멘=AFP>
독일 브레멘에서 14일(현지시각) 개막된 로봇대회인 ‘로보컵’에서 소니의 강아지로봇 아이보가 공을 차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의 열기 속에 열린 로보컵 대회는 세계 36개국, 440개 팀이 참여해 로봇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로봇경기를 펼치게 된다.<브레멘=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