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프트웨어(SW)와 정보기술(IT)을 시험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공간이 등장했다.
AP 통신은 디지털 미디어 소프트웨어 제작사인 소닉솔루션이 록시오랩(Roxio Labs)이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인터넷 사용자가 여러 종류의 새로운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시험해 보고 이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사이트는 구글이 자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베타 버전을 공개하는 웹사이트인 ‘구글랩(Google Labs)’과 개념적으로 비슷하다. 그러나 소닉솔루션의 사이트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은 물론이고 써드파티 개발사의 솔루션까지 선보인다.
현재 이 사이트에서는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나 윈도 미디어센터 등으로 녹화된 TV 쇼를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는 △마이티비투고(MyTVtoGO) △동영상 회의·동영상 메일 전송 애플리케이션인 ‘스피드사이트’ 등이 공개되고 있다.
소닉솔루션 측은 “일부 소프트웨어는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면서도 “록시오랩에서 잘 작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차후 우리 제품에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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