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관리를 위해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밝힌 코스닥 기업들이 양호한 주가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모바일 솔루션 기업 엠비즈네트웍스(대표 이중한 www.mbiznetworks.com)는 14일 30억원어치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한 후 주가가 급등해 전일대비 9.75% 오른 8890원에 마감했다. 엠비즈네트웍스는 앞으로 6개월간 30억원을 투입해 37만여주를 매입할 방침이다.
최대주주가 1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포이보스 역시 이날 5% 이상의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포이보스는 최대주주인 김광수이사가 14일 77만여주를 장내 매입해 지분율을 12.63%로 높였으며 경영권 안정화 등의 호재로 주가가 1915원으로 상승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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