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오는 29, 30일 이틀간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보통신산업의 새로운 도약-글로벌 경쟁역량과 리더십 확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쟁 환경에서 IT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방안과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와 정책 제언을 위해 마련됐다.
정통부는 “90년대 후반 이후 상승곡선을 그리던 IT산업이 세계적으로 일정 정도 정체 상황에 돌입했다”며 “오는 2010년 이후를 전망하고 변화된 환경에 맞는 정보통신산업 정책을 모색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 규모의 산·학·연 전문가가 대거 참석, IT 시장의 과거 10년과 미래 10년을 비롯해 △세계 시장 변화 추이 및 해외 시각에서 본 한국 IT산업의 가능성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는 산업 정책방향과 정책 우선순위 등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현재 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IT 839의 핵심 항목 중 RFID/USN 및 지능형 로봇 등 8개 분야에 대해 집중 토론도 벌일 계획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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