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인도 IT산업 매출이 29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나는 등 급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3일 현지발로 보도했다.
인도소프트웨어서비스업협회(NASSCOM)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 IT산업은 해외기업으로부터 위탁한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사무처리 업무가 호조를 보여 지난 해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이 두 분야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8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NASSCOM 측은 “올해 매출은 360∼3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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