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제 19차 한·미 재계회의’가 오는 20, 21일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이 각각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결과와 향후 전망’과 ‘한미 FTA 협상과 양국 경제계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등 1차 협상을 끝낸 양국간 FTA 문제가 중점 논의된다. 또 마이클 커비 주한 미국 총영사는 ‘미국의 비자정책과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전망’ 등을 발표한다.
회의에는 한국측 위원장인 조석래 효성 회장과 남덕우 전 부총리(산학협동재단 이사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류진 풍산 회장 등과 미국측 위원장인 윌리엄 로즈 씨티뱅크 회장, 스트브 밴 앤델 알티코 회장, 휴 스티븐스 타임워너 수석부사장 등 양국 재계인사 60여명이 참석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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