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KT&G와 담배대금 실시간 결제를 위한 맞춤형 호스트 뱅킹 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담배 소매상을 대상으로 한 담배 주문·결제 과정에서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대금결제가 이뤄지도록 한 것이다.
시스템 가동으로 KT&G와 담배소매상은 3일 이후에 결제되던 기존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전환, 결제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 현금관리 업무축소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2000억원의 담배구매대금 한도지원을 통해 담배구매자금이 부족한 담배 소매상에 저리의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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