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소프트웨어진흥원장 추천위(위원장 김진형 KAIST 교수)는 지난 8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명의 후보를 놓고 2차 심층 면접을 실시, 이중 3명을 최종후보로 선정했다. 2차 면접을 통과한 3인은 고현진 현 원장, 최안용 KT 고문, 박경철 전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결과는 2주 정도의 신원조회를 거친 후인 이달 말께 발표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더존비즈온-LG AI연구원, 공공·금융 '프라이빗 AI' 사업 협력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이슈플러스]AI 업계, 모델 최적화·경량화 가속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