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골프게임 ‘팡야’를 프랑스 텔레콤을 통해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태리 등 유럽 32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팡야’는 일본, 태국, 미국, 캐나다를 포함해 전세계 44개국에 서비스되는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 성장하게 됐다.
한빛소프트는 계약금 등에 대해서는 상호간 비밀유지를 약속했기 때문에 밝힐 수는 없지만 유럽진출 온라인 게임 중 가장 높은 금액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현재 ‘팡야’는 아시아지역에서 유료화를 단행, 일본에서 월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게임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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