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가 본격적인 ‘피로 맺은 결의(Oath of Blood)’ 시대에 돌입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계속된 ‘리니지2: 혼돈의 연대기(The Chaotic Chronicle)’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크로니클5 ‘피로 맺은 결의’를 최근 본서버에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리니지’는 이를 통해 새롭게 진화된 혈맹시스템과 다양한 신규 스킬, 방어구, 액세서리를 비롯해 게임 내 대륙을 완성시키게됐다. 특히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유명 작곡가 이논 주르가 담당한 게임음악을 지난 30일 전야 콘서트를 통해 선보이며, 그 화려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엔씨는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유저들이 최고의 게임 내 이벤트로 손꼽았던 성별전환 이벤트를 9일부터 한달동안 진행키로 했다.
또 새로 업데이트 된 영지를 손쉽게 돌아볼 수 있는 ‘1000 아데나의 행복-게이트 키퍼 서비스’가 14일까지 펼쳐지며, 이달말까지 한 달간 새로운 계정을 생성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일 100시간 무료 체험의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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