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13일 자사 제품에 대한 보안 패치를 대거 발표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MS는 이번에 윈도 운용체계(OS) 관련 패치 9개, 오피스 관련 패치 2개, 익스체인지 관련 패치 1개 등 총 12개의 보안 패치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MS의 정기 보안 게시물 발표(매달 두 번째 화요일)의 일환이다.
MS는 이번에 발표하는 패치 중에서 적어도 윈도 패치 1개, 오피스 패치 1개가 MS의 보안 레벨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위험(critical)’ 수준이라고 자사 웹 사이트에서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패치는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액티브X 콘트롤이라는 웹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방식을 영구적으로 바꿈으로써 특정 웹 사이트들이 IE에서 보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C넷은 보도했다.
한편 이날 MS는 컴퓨터에 있는 악성 코드를 찾아내 제거하는 SW인 ‘윈도 악성SW 제거툴(Windows Malicious Software Removal Tool)’의 업데이트 버전도 발표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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