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솔루션 전문업체 카이미디어(대표 박상규 http://www.kai-media.com)가 최근 이탈리아 디지털오디오방송(DAB) 송출사업자인 RAS와 지상파DMB 인코더 ‘KME-10’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RAS는 이탈리아 전국 방송사업자인 RAI의 자회사로 RAI가 중계하는 월드컵 경기를 이탈리아 티롤 지방에서 지상파DMB로 시험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RAS의 지상파DMB 본방송 여부는 이번 시험방송 결과를 본 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인코더는 VDL 헤드엔드 장비와 함께 턴키 방식으로 공급된다. 오디오 인코딩 방식으로 HE-AAC와 BSAC을 모두 지원하며 축구 경기와 같이 다이내믹한 장면이 많은 영상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상규 사장은 “이번 계약은 최근 현지 통신사업자들의 휴대이동방송(DVB-H) 서비스 도입 계획이 연이어 발표되는 가운데 이탈리아 방송사업자의 지상파DMB 도입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프랑스·독일 등 유럽 지역내 인코더 수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7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8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