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개발특구내 IT기업인들로 구성된 전략 커뮤니티가 이달말 출범한다.
대전시첨단산업진흥재단 소프트웨어사업단(단장 전영표)은 대전지역 IT·소프트웨어 업체간 교류 확대를 위해 패키지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분야를 주축으로 ‘IT CEO 전략 커뮤니티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SW사업단은 지난달 30일 대덕특구내 대표적 소프트웨어기업인 애니솔루션, 이머시스 등 10여개 벤처기업인들과 1차 모임을 갖고 운영진 구성 및 향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SW사업단은 모임이 출범하는대로 워크숍 및 월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국내 SW 및 디지털콘텐츠 산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사간 공동 연구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영표 단장은 “대전 지역 IT·SW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구성을 추진중”이라며 “관련 산업체간 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W사업단은 또한 대전지역 IT·SW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연구회 그룹을 결성해 협업 과제 및 공동 과제 도출시 SW사업단이 일정 부분 지원에 나서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SW사업단은 이달 8일까지 연구회 그룹 지원서를 접수하고, 신청 연구회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쳐 16일 최종적으로 4개 연구회 그룹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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