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1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2006년도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한명숙 국무총리, 이건희 삼성 회장, 유시카와 히로유키 일본 국제상 이사장과 올해 부문별 수상자인 과학상 김기문 박사, 공학상 신강근 박사, 의학상 최용원 박사, 예술상 박완서씨, 사회봉사상 윤기씨 등 5명의 수상자, 정관계, 언론 문화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은 부문별 2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50돈쭝)이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최용원, 박완서, 김기문, 신강근, 윤기 수상자.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회장의 사회공익 정신을 이어받아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포상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된 상으로 총 8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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