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통합 서버인 ‘시스템i’시리즈에 통신 기능을 탑재한다.
IBM은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시스템i 아·태 전략 콘퍼런스에서 스리콤과 함께 IP텔레포니를 탑재한 새로운 라인 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조연설에서 빌 도나휴 IBM 본사 시스템i 부사장은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IP 텔레포니와 PHP 네트워크와 협업”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휴로 IBM은 업계 처음으로 수평 확장이 가능한 IP 텔레포니 솔루션을 탑재하며 오픈 소스 기반의 IP 텔레포니를 통해 통신과 시스템의 결합을 모색한다. 이 회사 신은상 한국IBM 본부장은 “7월 경을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인터넷전화가 결합된 제품이 나오면 중소 규모의 콜센터와 서버 고객을 대상으로 집중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업으론 선박물류기업인 세방과 파트너사 이지시스템이 IBM이 수여하는 우수 고객사상과 파트너상을 각각 수상했다.
방콕(태국)=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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