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이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2006 피파 독일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인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 http://www.yahoo.co.kr)는 색다른 문항으로 구성된 월드컵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월드컵 이후 가장 몸값이 많이 오를 것 같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 1만 3867명의 네티즌 등 87.81%가 ‘축구천재’ 박주영 선수를 꼽았다.
설문 참가자들은 또 ‘이번 월드컵에서 골 세레모니가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역시 박주영 선수(35.52%)를 꼽아 박 선수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2대 0 승리를 거둔 보스니아전의 MVP로는 설문 참가자의 41.16%가 ‘철벽 수비’ 박지성을 추천했으며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준 이천수 선수도 30.54%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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