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슬로바키아 갈란타지역에 유럽 통합 물류센터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갈란타 공장 인근 4만6000여평 부지에 7500여평 규모로 마련된 이 물류센터는 갈란타 공장에서 생산된 디지털TV와 홈시어터, 모니터 등 디지털미디어 제품 물류를 맡게 된다.
삼성전자는 육상 교통을 통해 4일 이내에 유럽의 전지역에 제품을 배송할 수 있는 갈라탄에 물류센터를 개소하면서 제품 재고일수는 3일, 물류 리드타임은 20시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 박찬형 상무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에 이어 갈란타 물류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유럽내 동서물류가 확 트여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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