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 http://www.myviliv.co.kr)는 지상파 DMB 일체형 내비게이터 ‘빌립 N70’의 예약판매를 두 차례 실시한 결과 24시간 만에 준비한 1100대 전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7일부터 CJ몰과 GS이숍·인터파크에서 예약 판매한 결과, 접수 시작 4시간 만에 1차 예약 판매분 500대가 모두 판매됐으며 18일에는 오후 5시부터 판매한 2차분 600대가 전량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듀얼코어 CPU 및 DMB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내비게이터 사용중 DMB·영화 등을 보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특징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