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가 최근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경영에 속도를 낸다.
경동보일러(대표 김철병 http://www.boiler.co.kr)는 최근 미국 LA에 경동아메리카를 설립하고 온수기 및 냉난방기 판매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미국 현지법인은 자본금 70만달러(한화 6억8000만원) 규모로 미국 난방문화에 맞춰 주로 온수기 판매 및 AS를 담당하게 된다.
경동보일러는 “이제까지 미국은 유통업체를 통해 ‘새턴’ 브랜드로 판매해 왔으나 판매진작 및 AS 강화 차원에서 현지법인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며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현지법인이 설립됨에 따라 글로벌경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동보일러는 연간 매출액 1700억원 규모 회사로 보일러 외에 전기·가스온수기, 홈네트워크 솔루션, 에어컨, 디지털도어록 등 설치 및 시공 관련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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