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세계 3대 이동방송 표준을 지원하는 싱글칩 유니버설 브로드캐스트 모뎀(UBM)을 선보였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칩은 FLO 기술, DVB-H 그리고 ISDB-T 기술 등 다양한 표준을 지원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퀄컴의 전략제품 담당 마이크 컨캐넌 부사장은“모바일TV가 무선 산업에서 모멘텀을 일으키고 있다. 망 사업자들이 계속해서 다양한 표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고 UBM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UBM은 퀄컴의 MSM 베이스밴드 칩세트에 맞게 설계됐지만 다른 제품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EE타임스가 전했다.
UBM 솔루션은 내년 1분기에 샘플이 나올 예정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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