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대표 구자천 http://www.ssdelta.co.kr)가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형 LCD 부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백라이트유닛(BLU) 업체 희성전자 및 뉴옵틱스와 211억원 규모의 BLU용 몰드프레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LG필립스LCD의 7세대 라인에 대응, 경기도 양주의 공장에서 LCD 모니터와 BLU를 지지하는 몰드프레임 등의 기구 부품을 생산·공급하게 된다.
경기도 파주의 LG필립스LCD 7세대 라인에 BLU을 공급하는 희성전자와 뉴옵틱스에 LCD 부품을 밀착 공급하게 된다.
현재 희성전자엔 일부 납품을 시작했으며 뉴옵틱스에는 7월경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뉴옵틱스 공장이 완전 가동하고 공장 증축이 완료되면 매출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델타테크는 가전 및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업체로 최근 LCD 및 휴대폰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LCD용 도광판과 몰드프레임을 창원과 양주 공장에서 각각 생산하고 있으며 휴대폰 윈도는 평택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9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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