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박영수 http://www.mgame.com)은 온라인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한 문화운동인 ‘M클린 캠페인·사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정보의 지혜로운 사용과 올바른 게임 이용문화가 개인정보 보호와 권익 향상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일깨우고 전파하는데 캠페인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엠게임은 자사가 운영하는 포털 ‘엠게임닷컴’과 각종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주기적인 비빌번호 필요성 등 10대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 이용자들은 M클린 사이트(http://www.mgame.com/member/mclean/default.php)를 통해 악성코드검색, 보안 패치 등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메뉴를 한번에 관리,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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