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내년 말까지 2세대(G) 휴대폰 ‘무바(MOVA)’ 출시를 중단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도코모는 무바 대신 3G ‘포마(FOMA)’로 휴대폰 모델을 단일화하고 신규 서비스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KDDI도 2G 모델 출시를 중단하고 3G만을 출시키로 결정함에 따라 일 휴대폰시장이 3G로 전면 이행될 전망이다.
도코모는 이미 휴대폰 판매의 주 축을 포마로 옮겨 기종 수에서 포마가 29기종인데 반해 무바는 6기종에 불과했다. 4월 현재 도코모의 계약자 수는 총 5139만명이며 이 중 무바가 2683만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계약 증가 면에서는 4월 한달 동안 포마가 110만명 증가한데 비해 무바는 84만명으로 줄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