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산자부가 26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통상협력 확대를 위한 17개 과제의 이행방안과 양국 간 무역투자정보망의 연내 구축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국 측이 관심을 갖고 있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및 대중국 특별세이프가드 문제, 우리 측이 관심을 갖고 있는 대중국 투자 애로해소 및 상호 투자 확대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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