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오는 2009년까지 모든 상장 및 비상장사 주권(株券)을 전자화한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증권수도·결제제도개혁위원회’는 2009년 1월부터 모든 회사의 주권을 전자화하기로 하고 조만간 정식 발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모든 회사가 발행한 주권은 2009년부터 유가증권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위원회는 주권이 전자화되더라도 증권회사를 통해 ‘증권보관기구’에 주권을 맡길 경우 가치 상실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권을 본인 명의로 바꾸지 않고 보관하면 전자화로 인한 자격 박탈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명의 개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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