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릿지(대표 홍승원 http://www.ibridge.co.kr)는 해외 유통업체인 유비앤티와 47억원(500만달러) 규모의 LCD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브릿지는 이를 통해 독일과 폴란드를 중심으로 한 유럽지역에 자체 브랜드인 ‘싸이픽스(CYFIX)’를 부착한 17인치, 19인치 LCD모니터를 처음 수출할 계획이다.
아이브릿지 문정호 부사장은 “유럽과 미주 지역에 대한 영업전략을 강화한 결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올 매출 목표인 1000억원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비앤티는 한국과 폴란드에 법인을 두고 컴퓨터 주변 기기 및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전문 유통회사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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