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이 내부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업무프로세스관리(BPM) 기반의 차세대 프로젝트관리시스템(PMS)을 전사 프로젝트 현장에 확대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생산성 및 IT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 극대화를 목표로 ISO 9001:2000, CMM/CMMI, PMBOK(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 SW생명주기공정표준(ISO 12207) 등 국제품질규격에 부합하는 PMS를 개발, 파일럿 프로젝트에 적용해 왔다.
PMS는 프로젝트 착수부터 실행, 종료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현장에서 이뤄지는 300여개의 관리기능을 자동화했다. 또 고객·관련조직·협력업체 등의 협업 및 의사소통 효율성을 높이고, 전사 차원의 프로젝트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해 프로젝트 프로세스 모니터링 및 대처능력을 극대화했다.
박흥철 현대정보기술 PI담당임원은 “PMS 확대적용을 통해 발주된 모든 프로젝트에서 세계 수준의 관리능력을 갖추겠다”며 “아울러 이번 PMS를 솔루션으로 제작,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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