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 전문업체인 티보가 가입자들의 콘텐츠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문영화비평가들의 안내를 참고해 영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티보 구루 가이드’를 선보인다고 USA투데이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티보는 이를 위해 무슨영화가 좋을지 고민하는 시청자들에게 매주 비평가, 잡지 편집자 등 전문가들로 이 선정한 최소 10개의 프로그램을 선택·공개하고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스타 매거진 편집장이 팝 문화에 대한 방송을 추천하고, 배너티 페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빌보드, 오토모바일 매거진 등의 관계자들이 각 분야에 맞는 방송을 소개한다.
구루 가이드는 일반 티보 기기를 갖고 있는 150만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지만 디렉TV를 통해 티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290만명의 가입자는 이용할 수 없다고 USA투데이는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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