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블랙베리가 장악한 기업용 이통시장을 겨냥해 ‘모토Q’를 출시한다고 2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모토Q는 무선 이메일 송수신에 적합하도록 240 x 320 와이드 스크린과 풀 키보드를 탑재하고도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고 윈도모바일 5.0을 탑재해 멀티미디어와 PC호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토로라는 이달말부터 미국 2위 이통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서 모토Q를 판매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영화 같은 탈옥... 인도네시아 교도소서 50여 명 넘게 도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