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SDI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첨단기술교육센터를 운영, 중소협력기업과 대기업 간의 재직근로자 직무능력 양극화 해소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첨단기술교육센터는 산업사회 수요와 산업발전에 부응하는 기술인력 양성·직원 직무능력 향상 훈련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현장실습과 현장연구 강화를 통한 한국과학기술대 졸업생의 취업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삼성전자·삼성SDI·협력업체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넥스트 인스트루먼트·에스티아이·디이엔티·에버테크노·크린펙토메이션 등 70개 업체가 대규모로 참여할 예정으로, 중소 협력업체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등은 이번 교육센터 운영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인력의 능력향상 △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교육 프로그램 공유에 의한 기술 격차 해소 △신 산학협력의 모델 창출 및 확산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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