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케이랩스·센터장 한운영)이 다음달 서울 상암동의 ‘디지털매직스페이스(DMS)’에 케이블TV 데이터방송 규격인 OCAP 인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케이랩스는 이와 함께 사무실도 DMS로 옮겨, 광화문 생산성본부 건물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떨어져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케이랩스의 테스트베드는 방송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발전기금에서 7억원을 지원받아 구축될 예정이다.
케이랩스는 또 데이터방송 관련 사업자 요구에 따른 인증용역 업무를 위해 지난해 MTC로부터 ‘MHP 테스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확보해 놓은 상태로 이달 말까지 인증 테스트베드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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