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우리은행·기업은행·신한은행 등 3개 금융기관, 기술보증기금 등 7개 기술금융지원단과 24일 한국지식재산센터(KIPS)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우수 특허 보유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기술금융지원단에는 기술보증기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술거래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업은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술금융지원단은 금융기관의 여신 의사 결정에 적합하도록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금융기관에 제공하며, 금융기관은 이를 토대로 물적 담보 요구 없이 중소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해주게 된다.
특허청은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에게 기술평가 소요비용 중 평가비의 60% 이내인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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